[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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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4)...변화를 두려워하면 좌익에 숨통 열어준다.
필자가 정치에 관심을 가진 것이 불과 6년전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부터 관심을 가졌고 애국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대선에서는 이미 보수가 몰락한 뒤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문재인이 5년간 나라를 송두리째 말아먹고 그 뒤를 이재명이 이어갈까 전전긍긍했을 때 기다리던 영웅이 나타났다. 난세에 영웅...
2023-01-14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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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류시홍(柳時洪) 제40대 유종회장...'유종회(維宗會)를 말하다'
산업화로 인해 가문을 보존하는 문제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기존의 가치질서는 파괴되고 새로운 생활지표는 설정되지 아니한 채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뒤흔들리고 있다. 근대화를 거치면서 생활은 한없이 편리하고 물질적으로 풍부해 졌으나 우리의 정신세계는 크게 황폐해 져 가고 있다. 현대인들은 자기와 가족 중심으로 자아를 급속...
2022-09-2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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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이만희 의원, "말(馬)이 가져다 줄 영천의 희망"
[9월30일 영천경마공원 기공식]에 즈음 해- 첫 유치로부터 13년 만...영천의 '100년' 미래 먹거리 드디어 첫 삽- 경마공원 정상화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자임 선택- 단순 경마장 아닌 주변 관광 랜드마크 육성에 힘 보태준 이철우 지사께 감사- 1만5000명 일자리, 연간 2만명 유동인구 확대에 기대- 영천경마공원이 영천과 경북도...
2022-09-06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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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4)...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64)3.9대선 부정선거가 확실시 된다드디어 올 것이 오는가! 소설가 김유미 작가가 예언했던 문재인 정부의 부정선거 실상, 결국 코로나 정국을 위험 수준에 이르게 하여 국민들은 공포 분위기에 휩싸이게 됐다. 입법·사법·행정·언론까지 모두 장악한 이 정부가 국회 180석을 차지하고 있어 못할 것이 ...
2022-01-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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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3)...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3)...우리의 한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야 할 때"이정부는 양심, 양식, 상식 이런게 전부 무너져서 정책도 쓸 수 없다. 법치가 무너진 나라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무도하고 상식에 벗으난 저급한 사람들인지 몸으로 격었다. 지금민주당은 완전히 병들어 특정 세력이 장악해 저강도 독재를 하고있다...
2022-01-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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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59)...예측이 현실이된 3.9대선 부정선거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59)...예측이 현실이된 3.9대선 부정선거본지 특별기고 글잡이인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작가 김유미(문학박사) 정의실천연대 이사장의 논고가 갈수록 거칠어지고있다. 현 정부에대한 불신이 그만큼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 작가의 小說같은 大韓民國(59)편에서는 그동안 자행되어 온 대...
2021-11-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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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영천소방서 구조 담당 손제희 ▶ 한가위 벌 쏘임 사고, 조심하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를 위하여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3년 동안 벌 쏘임 사고는 2,599건이 발생하였고, 이 중 777건(30%)이 9월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벌에 쏘였을 ...
2021-09-17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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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홍열 관장▶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직을 떠나면서
필자는 1978년 영양군 산업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6년 경북도청으로 전입 후 지방과, 총무과, 예산담당관실 등 핵심부서를 거치면서 광역 행정을 펼치고,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 체육진흥과장, 안전총괄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경북도 주요 요직 부서장을 거쳐 청송군부군수로 근무하며, 40여년의 공직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
2021-08-18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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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 박정희 리더십과 새마을정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여름휴가를 보냈다. 예년 같았으면 하루 이틀이라도 자연을 찾아 떠났을 텐데 올해는 집콕을 택했다. 그러면서 이참에 독서나 하자는 생각에 『박정희 시대의 재조명』, 『박정희 바로보기』 등 8권의 ‘박정희 리더십’ 관련 책들을 챙겼다.왜 하필 박정희 리더십이 떠올랐을까? 왜 다시 박정희였을까? 지금 우...
2021-08-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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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규호 경주세무서장▶안전한 사회 만드는 첫 걸음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
완연한 여름을 알리는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39년 만에 찾아 온 7월 장마는 늦은 만큼 전국 곳곳에 거센 장맛비를 뿌리며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하지만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와 태풍도 꼼꼼히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이런 위기상황에서 코로나뿐만 아니라 앞으로...
2021-07-22 편집국
[YouTube]로 보는 자유대한민국 정치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