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부선, '이재명 명예훼손’ 고소 취하◀“더는 시달리기 싫다”
- [PenN=양연희 기자]배우 김부선(57)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일부를 검찰 소환 조사 중에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
- 2018-12-15
-
- 한국당, 현역 의원 21명 포함 79명 인적쇄신 명단 발표
- [PenN=양연희 기자]자유한국당은 15일 김무성,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정종섭 의원 등 현역의원 21명을 당협위원장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
- 2018-12-15
-
- 해병대 영천시전우회 2019년도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 [장지수 기자]해병대 영천시전우회 2019년도 회장단 이·취임식과 정기총회가 15일 저녘 수덕예식장 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 회장단은 제14대로 신임 회장...
- 2018-12-14
-
-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및 소방시설 전달, 명예소방관 위촉, 자장면 봉사
- [이용기 기자]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행사가 14일 영천시 고경면 파계리경로당에서 열렸다.영천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회장 한...
- 2018-12-14
-
- 스타라이온스클럽, 송년의밤 및 신입 라이온 회원 10명 입회식
- [이용기 기자]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스타라이온스클럽(회장 오세창) 송년의 밤이 13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개최됐다. 12월 월례회를 겸해 가진 행사...
- 2018-12-14
-
- 더불어민주당, 지역 최초 여성당원 정치역량 강화 '여성정치교실’ 개강
- [서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위원장 정우동)는 지난 13일 당과 기초의원 합동사무소에서 여성당원,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 2018-12-14
-
- [영동중] ‘플로어볼’ 동아리 활동으로 ‘장애의 벽’ 뛰어넘어 ‘하나’ 되다
- [서혜영 기자]영동중학교(교장 임상현)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 하에 ‘2018 장애학생 문화예술체육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어볼 동아리를 지난 6월부터 운영...
- 2018-12-14
-
- 영천시, 경북 2018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서 초대 ‘대상’ 수상
- [서혜영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일 올해 처음 시행된 ‘경상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신(...
- 2018-12-14
-
-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수료식 개최▶수료생 ‘100여명’ 배출
- [서혜영 기자](사)포은선생숭모사업회 부설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원장 김명환)이 지난 13일 포은연수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
- 2018-12-14
-
- 교육문화센터, 시민사회교육 수료 및 어울림한마당 개최
- [이용기 기자}2018 하반기 시민사회교육 수료식 및 어울림한마당이 13일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한해를 결산하는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
- 2018-12-13
- 최신 뉴스+더보기
-
-
1
(제3보) 울진군, "삼달리 석산 13년간 거대 폐기물 어디로?"...'자료 부존재'
-
2
원효 성사의 일심·화쟁·무애사상...탄생지 경북 경산 제석사서 되새겨
-
3
대경경자청, 태국·베트남 무역사절 파견...8건 12만7000달러 계약 성과
-
4
경북교육청, 교육 재정민주주의 실현한다...교육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 반영
-
5
(정보)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 중 성실 납부자 지원...1회 최대 100만원
-
6
"영천시는 아이 낳으라 유도 말고, 낳은 아이 잘 키우는 정책 우선하라!"
-
7
구미시, 15일부터 이틀간 국내 최초 「2024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
-
8
경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
9
(어린이안전) 경북도, 2024년 어린이 중대 안전사고 'Zero화' 달성 목표
-
10
(정보) 경북교육청, 2024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공고
-
11
영천시의회, 제9대 상반기 마지막 임시회(제238회) 개회...10일부터 11일간
-
12
(제2보) 울진군, 수상한 석산 영업 허가...의도적 봐주기, 관-업체 유착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