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본지 새 필진]
2023년 새 해부터 임종택(59) 박사가 영천투데이와 (주)영천신문 새 필진으로 합류한다.
경북대학교에서 농업을 전공한 임 박사는 대구한의대에서 환경조경학 석·박사 과정을 거친 숲과 조경 및 전원생활 등 자연과 생태/환경 전문가다.
영천신문에서는 지면 제352호 초록(칼럼)을 시작으로 [임종택의 숲과 人間] 코너에 계묘년(癸卯年) 새 해부터 숲 전문 칼럼으로 독자들과 만난다.
생태·환경·조경 전문가인 임 박사는 영천 신녕 출신으로 생활권은 대구 남구에 주소를 두고있다. 현재 다숲연구소 대표, 사)전원생활 운동본부 이사로 있으면서 대구신문 전속 칼럼니스트다.
이로 인해 영천신문 전속 및 객원 필진은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김문길 박사, △소설가 김유미 작가, △계명대 박노광 경제학 박사, △세무회계 바로` 윤영민 세무사, △성광합동법률사무소 김섭 대표변호사, △권순활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 △미국 워싱톤 이인탁 변호사, △조우석 전KBS이사(뉴스타운 정치평론),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예비역 대령)등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생태/환경 작가 이기도 한 임종택 박사는 수목보호기술사, 조경기능사, 산림치유지도사, 도시농업관리사 등 자격증을 갖추고 그동안 경북농민사관학교, 환경연수원, 농업기술센터 와 관공서 등에 강사로 출강하고있다. 저서로는 「도시숲조경관리」, 「더불어 숲」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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