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중앙초등학교(교장 남의열)는 지난 14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22회 경상북도 교육감기 초등학교 수영대회’에 13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남자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남의열 교장은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다 이겨내고 훌륭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 학부모님의 높은 관심과 응원, 코치의 탁월한 지도력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응원을 했다.
이번 대회는 김건우(2학년), 정세인(3학년), 김민수(3학년), 서세민(3학년), 김지수(6학년), 이명서(6학년), 최강준(6학년), 윤찬호(6학년), 박지후(6학년) 학생이 2개 종목 이상 출전해 2관왕을 차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