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북안초등학교(교장 이강수)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경북문화예술교육 집중체험학교 ‘아르떼 마르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아르떼 마르쉐’은 다양한 예술 분야 융·복합 컨텐츠를 바탕으로 전문예술강사 3인이 방문해 미술과 연극을 융합해 ‘어린왕자와 떠나는 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주제를 이해하고 개인 행성 꾸미기및 대형 현수막에 행성지도 만들어 연극하기등으로 일주일간 전교생이 참여한 협력 예술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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