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는 최기문 시장 이하 간부공무원 64명이 반부패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부정청탁 금지 등 다섯 가지 약속이 담긴 청렴서약서에 직접 자필로 서명하고 다짐과 선서를 했다.
최기문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들의 기본 중의 기본 덕목이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실천함으로 영천시 전체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市는 공공기관 청렴도조사(75개, 기초단체) 5등급 중 2020년는 종합 4등급, 2021년은 3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하였으나 내부청렴도는 여전히 4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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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10328"적토성산"
부패알갱이를 쌓고 쌓아 무지막지한 부패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