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천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아)는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매년 진행되는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또 읽기·듣기·쓰기 등의 실용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으로 한국생활 조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영천시가족센터는 사례관리, 가족문화프로그램, 방문교육지원, 자녀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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