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영안중학교(교장 정철현)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한주간 학생 참여·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의 주제는 ‘친구야 미안해, 나의 사과를 받아줘서 고마워’이다.
활동중 언어문화개선교육의 일환으로 평소 미안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어울림 교육의 날’에는 초콜릿을 만들어 친구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뿐 아니라 영안중학교 학생들은 부모님과 조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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