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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금요 회원, 누가 총에 맞았을까?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 기사등록 2017-04-26 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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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기자] 남부동 금요회(회장 윤희직) 회원 20여명은 지난 21일 호국안보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역을 둘러보고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시가전 서바이벌 체험을 가졌다.


윤희직 남부동장은 “남부동 금요회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26개 기관·단체장들로 결성된 모임으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는 물론 장학금 기탁에 이르기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의 기회를 꾸준히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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