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건축지적과 직원들
[황정욱 기자] 구슬땀 마를 날이 없는 영천시 직원들의 농촌사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건축지적과(과장 손병률) 직원들은 조교동 마을 독거노인댁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26일에는 시민회관(관장 한영희) 직원들도 자매결연 마을인 녹전1리 포도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순 치기 작업을 도왔다.
▲지난 26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시민회관 직원들
▲지난 29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화남면사무소 직원들
또한 29일은 화남면사무소(면장 박종태)직원들이 신호1리 이장댁을 방문 포도순 및 곁순따기를 도왔고, 30일에는 교통행정과(과장 구본태) 직원들은 화산면 농가를 방문 오이수확 작업을 펼쳤다.
▲지난 30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교통행정과 직원들
영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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