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운 영천신문 대표이사
박종운 주식회사 영천신문 대표 및 발행인이 전국지역신문협회 대구경북협의회(회장 백옥현) 감사로 선출됐다.
전국지역신문협회 대구경북협의회는 30일 성주자치신문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현 백옥현 회장을 재신임하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는 부회장에는 신행식 주간상주신문 대표와 하정태 경북자치신문 대표가 각각 선출했다. 또 사무국장에는 변해철 영남투데이 대표가 선임됐고 감사에는 박종운 영천신문 대표와 정승민 경북제일신문 차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백옥현 회장은 “부족한 제가 다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사의 발전과 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