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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 기사등록 2017-10-28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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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공부문 김영석, 민간부문 한승훈)는 27일 정두한 서부동 민간위원장 등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이 자리에서 공동모금회 사례관리사업비 5백만원, 한승훈 공동위원장 백미 600kg 전달식도 가졌다.


영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구성되어 현재 170명이 지역복지 네트워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정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자원을 연계하고있다.


시는 2018년까지 전체 읍면동을 복지허브화해 복지대상자와 공공 및 민간자원의 연계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현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영천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171027 복지지원> [보도자료의 책임은 제공처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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