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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내고장 러브투어와 선진지 견학으로 지역발전 의견 기대
  • 기사등록 2017-11-07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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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익 기자]

중앙동(동장 이원조)주민센터는 7일 통장협의회(회장 정현용) 회원 30여명과 함께 내고장 러브투어 및 선진지 비교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영천시가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과 지역에서 추진되는 역사도심 문화테마마을 조성사업과 관련된 벤치마킹을 하고자 정선과 안동의 인기 관광지 탐방 일정으로 짜여졌다.


일행은 오전 7시 50분 영천지역의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를 둘러 화산면에 소재한 가래실문화마을(일명: 별별미술마을)을 방문해 영천의 미래먹거리와 지역 관광현황을 살핀 뒤  정선 전통 5일장인 아리랑 시장과 안동의 신세동 벽화마을을 견학하고 이날 오후 8시께 돌아왔다.


정현용 회장은 “선진지 관광을 통해, 앞으로 중앙동과 서부동에서 추진되는 역사도심 문화테마마을 조성사업 과 관련해 통장님들의 좋은 의견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의 의미를 되짚었다. <171107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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