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흔익 기자]
김영석 영천시장은 설 연휴를 끝낸 직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시장은 19일 명절 후 첫 간부회의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연휴가 끝난 직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종합비상근무와 산불근무 등으로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선거철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철저히 중립을 지킬것도 함께 지시했다. <180219 공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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