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시장은 11일 영천대마(馬)컵이 열리고 있는 강변축구공원 D경기장에서 한 참가 학부모로부터
가축분뇨냄새, 휀스로인한 관중석 불편, 주차장, 화장실, 먹는 물 등 여러 불편사항을 듣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11일 오후 강변축구공원에서 열리는 영천대마(馬)컵 전국유소년축구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과 대회관계자, 각 참가클럽 감독, 학부모 등을 격려하고 축구장 실태를 파악했다.
김시장은 이날 2시간동안 축구장 시설을 돌아보고 담당공무원에게 전국대회 축구경기를 위한 축구장 시설을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시장은 12일 오전에는 시청오거리에서 시청직원들과 함께 광복 70주년 태극기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오후 3시에는 재난상황실을 들러 2015 을지연습준비사항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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