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취소]
7호 태풍의 북상으로 예정되었던 '조양각뮤직나들이' 공연이 연기되었습니다.
연기된 공연은 추후 별도 일정을 조정해 재개될 예정입니다.
2018. 6월 29일 오후 3시
-포은문화예술진흥회-
[서혜영 기자]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영천지회(회장 장영준, 이하 한국예총)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문화원 옆 조양각에서 '조양각 뮤직나들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예총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는 이주호가 속한 포크밴드 ‘해바라기’의 명품공연과 퓨전국악밴드 ‘비단’의 신명나는 국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콘서트 시작 전 오후 7시에는 영천시의 문화브랜드인 ‘마상재(馬上才)’가 조양각 밑 영천강변공원 마상재 특설무대에서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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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3489안녕하세요. 서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