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진료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영남대영천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실 전담의사를 지정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래는 요일별 비상진료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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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4322안녕하세요. 서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