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가 3.1일자 총 35명의 소폭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월 18일자로 김홍석 자원순환과장이 교육, 양병태 화산면장의 도(道) 전출에 따른 후속 인사다.
이 때문에 이번 인사에서 건축지적과 이창근(6급) 지적담당이 직무대리로 화산면장 자리로 옮겼고, 환경보호과 이형훈(6급) 환경계획담당이 역시 직무대리자격으로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최경희·김병열·방경희·고유철·최인호 직무대리는 사무관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정식 사무관(과장) 직책을 부여받았다. 이어 김재필 상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와 엄동식 환경사업소장 직무대리는 사무관 승진 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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