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경찰서]새내기 신임경찰관 6명 전입신고식 - 풋풋한 첫다짐 영천경찰의 밝은미래 되길!
  • 기사등록 2016-01-25 15:26:01
기사수정



영천경찰서에 새내기 신임경찰관(순경) 6명이 전입신고를 마치고 지역내 파출소에 각각 배치되어 본격 치안업무수행에 들어갔다.


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는 25일 이들 6명(제287기 순경 정승인, 강은수(여), 박한식, 한혜정(여), 박종호, 정시훈)의 전입신고식을 받은 후 각각 중앙파출소 등 4개파출소에 배치하고 본격 현장 치안활동 업무에 투입시켰다.<사진_무순>


하나 같이 재기발랄한 이들 새내기 순경들은 '명예를 존중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시민(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기위해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경찰이 될것'인 만큼 영천경찰의 밝은 미래가 엿보인다.


정우동 영천경찰서장은 이날 "힘든 관문을 통과해 영천경찰서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축하한다."는 격려와 함께 "힘들게 들어온 만큼 보다 더 국민을 위하는 기본에 충실한 경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입신고를 마친 이들 6명의 신임 경찰관들은 이날부터 중앙파출소(정승인, 강은수), 동부파출소(박한식, 한혜정), 고경파출소(박종호), 대창파출소(정시훈)에 각각 배치됐다.


0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5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회원로그인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영천 제6회 작약꽃 축제...10일부터 19일까지 영천시 화북면 일대
  •  기사 이미지 영천시, 2024년 1분기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  기사 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