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내는 11월2일자 의회사무국으로 발령받은 이은정씨, 발령 첫날 파이팅으로 박종운 의장(앞줄 왼쪽)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장지수 기자]

영천시가 앞선 사무관 승진과 관련해 6주 사무관 교육이수가 끝나자 곧바로 보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8월29일자 승진 의결한 김지숙 완산동장 직무대리와 황보원 안전재난하천과장 직무대리 2명의 사무관 굥육이 끝났다. 이에따라 市는  2명에 대한 직무대리에서 정식 사무관(과장)직 을 임명했다.

동시에 시는 미래전략실 김상욱(행정6급), 청통면 황신덕(세무6급) 6급 2명과 7급 2명 그리고 8급 2명 등 8명을 승진임용하고 7굽 전보 1명 복직 3명 전입 1명 신규임용 27명 등 모두 4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지난 31일 발표했다.

오는 11월2일자로 발령난 이번 인사 대상자들은 2일까지가 휴일인 관계로 11월 1일자로 현업에 배치됐다. <사진은 회계정보과에서 의회사무국으로 발령받은 이은정씨(방송통신8급),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