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데스크]
금호읍(읍장 김병운)에서는 올해 3월 8일부터 12월 11일까지 40주 동안 주1회 경로당 2곳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여가문화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막을 내렸다.
금호읍 관계자는 “최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때문에 노년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내기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에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올해 운영한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이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덕성리·신월리 경로당에서 진행한 실버체조, 요가수업은 매주 어르신들로 경로당이 꽉 찰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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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597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