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데스크]
제23회 한국미술협회영천지부(지부장 최종윤·이하 미협) 회원전이 오는 20~24일 영천시민회관 스타갤러리(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미협 회원전에는 권순필 씨 외 39명의 회원들이 올해를 마감하며 시민들에게 수작들을 선보인다.
최종윤 영천미협 회장은 “오상고절(傲霜孤節)의 의지로 피어나는 한 떨기 국화처럼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설레게 하고 싶다”고 초대의 말을 했다.
이번 전시는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그리고 영천예총과 한국미협이 공동 후원한다. 오프닝은 20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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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5975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