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기자]
지난 21대 국회의원 4.15총선 지역 비례대표 각 정당별 득표율을 독자들의 성원에다라 인터넷으로 공개한다. 이번 총선에는 모두 35개 정당이 바끤 준연동형 비례대표로 선관위에 신청했다. 지역 영천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59.42%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으며 그 뒤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4.17%를 기록했다.
지역에 후보자를 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1.01%의 득표율을 나타내 전체 35개 정당 중 9위를 기록했으며 지역 정치인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속해있는 기독자유통일당은 2.11%를 득표해 전체 35개 정당 중 5위에 올랐다. 또 선거기간 동안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던 우리공화당은 1.78%를 얻어 당 전국 평균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35개 정당별 득표율을 4개 군으로 나누어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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