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중인 가운데 지난 21일 단포족구장에서 ‘영천시 족구협회 교류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전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체육행사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관내 10개 팀,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족구 실력을 뽐내며 동호인 간 우의를 다졌다.
한편, 영천시는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등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체육행사가 개최되도록 추진 중이며,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지침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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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6746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