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버스승객 보건소 검사요망]
영천시가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은 임고면 Y업체 외국인 근로자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20일(토)-회사내 기숙사,
▲21일(일)18시-택시이용·완산동 마라천국(식사)·식사 후 대백마트방문,
▲21일 21시-완산동 롯데리아 앞 택시탑승·조교동 트라이얼마트 방문 후 기숙사 복귀,
▲22일(월) 10시-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방문·12시-동산의료원 코로나검사 후 달성군 화원 소재 친구숙소(대영산업),
▲23일-안동의료원 이송
한편 영천시는 시민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6월22일(월) 오전 8시14분경 완산동 영천농협본점앞에서 555번(대구방향)을 탑승한 자는 영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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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677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