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고경면(면장 신해근) 이장협의회(회장 최상철)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국수 50상자(총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로 경로잔치 등 각종 지역행사가 취소되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보탬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
최상철 고경면 이장협의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번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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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6861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