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남부동(동장 이민철)은 지난 16일부터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거동이 불편해 음식조리가 어려운 관내 무의탁 홀몸 어르신 6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주1회씩 총 25회에 걸쳐 지원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자리전담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 별빛소반’을 통해 매주 목요일 무의탁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상태도 병행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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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6865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