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영천을 만들겠다는 의미의 상징 ‘새희망 새영천’이 타이슬링(줄넥타이)을 제작해 전 직원이 패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줄넥타이 전직원 착용은 시정 방향과 가치를 조직 내부 구성원이 먼저 이해하고 공유해 시민과의 소통을 추진하고, 평소 최 시장이 강조하는 시민의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며 시민편익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초심을 유지하자는 뜻이 담겨있다는 것.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노력에 코로나 상황을 탓하며 마냥 기다리지 않고 현안 해결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뛸 것이다”며 “이 타이슬링을 목에 건 저와 천여 명의 공직자들은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건설’의 새 희망을 더 크고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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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6918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