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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정기택 의원 또 고소 당해, 이번에는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 기사등록 2020-09-12 22:06:02
  • 수정 2020-09-12 2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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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수 기자]

청통면 관광위락시설(Y휴먼스타월드)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으로 지난 5월 고소된 정기택<사진> 무소속 시의원이 이번에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또다시 고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인 A씨 등에 따르면 "정 의원은 지난 6월 와촌면 한 식당에서 청통면 주민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앞선 (관광위락시설)고소건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거짓 허위사실로 마치 정의원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오히려 A씨가 최기문 영천시장의 재선을 방해할 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허위발언을 해 "(A씨)자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추가 고소 취지를 설명.


A씨는 또 "정 의원이 (청통 관광위락시설)그 사건은 광역수사대에 제보돼 (이미)다 조사된 내용이며 또 국민권익위와 청와대, 감사원 및 (영천시)자체감사 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 2년 후 최 시장(최기문 시장)의 재선때 문제를 일으키기위해 최 시장의 팔다리를 잘라야 하니 그 첫번째가 자신(정 의원)이다"고 발언해 "A씨는 전혀 터무니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며 이같은 녹취록 증거를 "고소장에 첨부했다"고 밝혔다.


본지 취재결과 이같은 (고소)내용은 사실로 확인됐다. 본지 전화에 정 의원도 "A씨의 청통면 관련 명예훼손 등 추가고소 사실을 알고있다"고 밝히고 본지에 대해서는 "정론직필을 해 달라, 없는 사실을 쓰면서 나(정 의원)를 OO려 하는데 한쪽으로 편중해 당신은 믿지못하겠다"면서 불괘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검찰에서 결과 통보가 오면 자신(정 의원)이 준비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 의원은 앞서 영천시 청통면 관광휴양형테마파크 사업장(DKD) 인·허가를 둘러싸고 불·편법에 영천시와 업자, 공무원 그리고 전·현직 시장과 현직 시의원 등 6명이 지난 5월28일 검찰에 고소된 사건에 포함됐다.


정 의원은 이 사건에서 사건의 편의를 봐준다는 댓가로 1억5천만원(정 의원 주장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청통 관광휴양지 관련 사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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