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12일 ‘미심회봉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갈비탕을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전했다고 밝혔다.
미심회봉사단은 여성자원봉사자 50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월 2회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수년째 이같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최기문 시장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있는 미시회에 고마움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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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159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