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영천을 방문해 농촌지도사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돌아가는 등 지역 영농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영천시는 16일 대창면에 위치한 루비에스유통센터(루비에스작목반)와 블루썸와이너리에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장 등이 방문해 농촌지도사업 현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기문 시장도 함께 자리해 이들을 맞이했다.
앞서 영천시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루비에스에 적합한 포장재를 개발해 2019년 최고품질농산물생산단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블루썸와이너리는 농촌교육농장육성(22백만원), 고품질 과실주 제조기술 보급(50백만원) 등의 사업을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해 2016 농촌교육농장에 선정된바 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예산과 컨설팅을 강화해 현장 R&D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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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162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