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17일 경북도를 대신해 이마트영천점에 '안정인정시설'에 주어지는 안전인증판을 전달했다.
‘안전인증시설’은 민간시설물 중 안전보험가입, 안전교육 및 훈련, 자체 안전점검 적정성, 시설물 보수여부, 주변 여론과 관리자 안전관리 노력도 등 5대 분야 선정기준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시설물을 경북도에서 선정하는 것이다.
올해는 경북도내 이마트영천점과 경주 라한호텔 2개소가 이같은 안전인증시설로 선정되었다.
이마트영천점은 지역 인력 고용창출 및 지역 업체 협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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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174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