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이나 이동 자제를 요청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위해 市는 현수막으로 ‘아들아 벌초하러 오지마라! 벌초는 대행으로 했구먼’ 문구를 게시해 고향 귀성자제를 독려한다. 또 서울, 울산 등 전국 향우회에 추석연휴 기간 동안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주요 기관단체에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영천시 공식 홍보매체와 마을방송, 안전문자,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한 추석보내기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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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176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