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효사랑봉사회가 지난 2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도시락 5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락 전달은 ‘2020 영천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효사랑봉사회원들은 전날 저녁부터 정성으로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도시락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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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185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