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청통면(면장 박상도)은 지난 25일 직원 및 이장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클린&안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며은 이날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방역차량 1대를 동원해 도로변과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도 면은 이어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현수막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박상도 청통면장은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 동참과 홍보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