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이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을 위해 영상통화, 사전예약 면회 등 비접촉 안심면회를 권고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과 온기를 나누는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온정의 손길이 사회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의 하나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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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233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