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 동부동(동장 조한웅)은 지난 26일 정광원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장이 동부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광원 회장은 동부동에 위치한 붕괴위험이 있는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딱한 사정과 집을 지어주기 위해 여러 민간단체에 재능기부와 성금을 모으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정광원 회장은 ㈜강산·승원친환경기술㈜ 회장으로, 평소 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매년 경로당 물품지원,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끊임없는 선행으로 폭넓은 사회공헌 및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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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340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