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지난 28일 15시 53분 영천시 임고면 사리에 위치한 농막에서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인근 도로를 지나던 A씨가 농막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다량의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 후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영천소방서)은 소방차 9대, 드론 1대, 소방관 26명을 동원해 2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번 화재로 농막 1동이 전소해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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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358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