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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피령] 경북 영천 금호교대 사거리....가스누출, 반경 300m이내 주민대피령 - 오후 9시 40분 상황 종료
  • 기사등록 2021-01-25 21:22:31
  • 수정 2021-01-25 2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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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독자제공


[장지수 기자]

25일 오후 6시 6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교대 사거리 지하 도시가스 배관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한 가운데 영천시가 긴급 주민대피령을 내렸다.


사고는 이날 오후 6시 6분에 소방당국에 가스누출 신고가 접수됐고, 사고 배관은 대구에서 영천 금호를 지나가는 대구 D가스 소유 배관으로 이시각(오후 8시 30분 현재) 누출지점을 중심으로 배관 양방향 밸브를 차단한채로 배관 내부에 남아있는 가스 전량이 빠져나가야 긴급 복구가 가능하다는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현장에서 영천시 관계자는 "사고지점 가스배관 밸브에서 누출된것으로 보이며 배관 양쪽은 차단돼 있으며 누출지점 배관 내부가스가 모두 빠져나가야 복구 등 상황판단을 할것이다"면서 "가스가 모두 빠져나가기 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릴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거리 네방향 모두를 통제하고 영천시는 오후 8시 39분께 문자를 통해 300m이내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린상태다.


이와 동시에 인근 금호 우방아파트에서도 밤 9시께 주민방송을 통해 긴급 대피명령을 내려 이시각(9시 05분) 현재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혼란스러운 대피전쟁을 하고있다 .


한편, 대피현장 한 주민에 따르면 " 영천시가 금호체육관으로 대피명령은 내려놓고 금호 체육관에는 문이 잠겨있으며 금호읍 직원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전해왔다.


[제 2신]- 영천시는 "오후 9시 40분 현재 현장 등 안전조치 완료로 대피 주민들에게 귀가조치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습 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오후 9시 05분께 금호 우방아파트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피하는 주민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대피전쟁을 하고있다.<사진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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