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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활TV] 문재인發 가짜뉴스 2부..."북한은 완전한 비핵화 의지 표명" 外
  • 기사등록 2021-02-23 00:41:47
  • 수정 2021-02-23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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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활=동아일보 전 논설위원, 펜앤드마이크 전 부사장, 본지 칼럼니스트

[장지수 기자]

본지 영천투데이와 (주)영천신문 칼럼니스트 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영천 문내동(현 중앙동) 출신 원로 언론인이다.


권순활 TV 대표는 본지와는 지난 2018년 첫 칼럼을 게시했다. 그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물어뜯는 한국형 육식성 좌파 -몸만 컸지 보신주의와 기회주의만 판을 친 초식성 우파 -국가정체성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위기의 한국 현실 -강규형 교수 분투, 전직 외교관들 성명 -‘대한민국 체제’ 존중하는 모든 국민이 ‘자유의 戰士’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권의 모순을 뼈속깊이 연구해 팩트로 지적해 왔다.


2018년 펜앤 전무겸 편집국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자살'로 치닫는 20세기 기적의 나라 본지 두번째 칼럼에으로 "위험한 폭주 못 막으면 후손들 미래 없다". 죽어봐야 저승을 아는 국민들"이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리 예견해왔다.


그는 ▲"문정권 '적폐청산' 구호에 박수칠 수 없는 이유"....▲광우병 난동 10년, "한국▶ 아무 것도 배운것 없다"...▲사람도, 돈도 떠나는 '무너지는 나라'...▲대한민국의 지옥行 막는 싸움에 동참하자...▲능력은 원균인데 마음만 이순신 되고싶은 文대통령...▲'친일파 문창극' 몰아간 KBS 김연주-홍성희를 시작으로 이정부에 대한 ['가짜뉴스' 만든 사람들]을 연재하는 등 진정한 자유우파를 대변하는 논지를 지켜온 30년 언론인이다.


드디어 권순활 본지  칼럼니스트가 이정부에 폭발했다. 지난 20일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권순활TV를 시작한 것이다. 이번 세번째 영상부터 소개한다. [권순활TV]에 좋아요와 구독 등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기대한다.


[권순활TV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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