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는 우량종자 생산과 토종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특수미와 하계 및 토종종자 7작목 31품종을 65농가에 3월 중순부터 4월까지 공급한다.
종자 신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받아 3월 중순경 확정해 신청 농가의 비율에 맞게 공급된다.
특수미와 하계 및 토종종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자원관리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등 4개소에서 생산·공급한다.
이번 공급 특수종자(신품종 등)는 지역적응성 점검 후 선도적 도입 시험 정신이 높은 농가들을 대상으로 시험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을 위해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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