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소방서는 지난 4일 11시 영천시 채신동 소재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및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판단능력을 기르고 올바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를 통해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시행되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8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