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기자]
영천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3시 회의소 4층 컨퍼런스 홀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정서진 (주)화신 대표이사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상의는 투표를 별도로 하지 않고 참석한 대의원들이 만장일치 추대로 정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영천상의의 결속력을 다졌다.
총회에서 부회장 6명, 감사 2명, 그리고 상임의원 15명을 새로 선출해 2021년 2월 28일까지 상의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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