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천시는 지난 18일 장애인거주시설인 ‘희망의 둥지’(북안면 관리 소재)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희망둥지 상수도공급은 최기문 시장이 지난 4월 장애인단체 간담회 중 ‘희망의 둥지’(원장 박찬만) 지하수가 수질악화로 식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차원의 해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희망의 둥지’는 종전 지하수에서 상수도로 깨끗한 물을 공급받게 돼식수 이용을 덜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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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026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