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별빛회 봉사단(회장 김홍준)은 지난 1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내동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가정은 생활이 어려워 수년째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었으나, 봉사단의 손길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를 표했다.
‘별빛회’는 영천을 사랑하는 67년 동기생 40여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17년째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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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today.net/news/view.php?idx=7272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빠진 김에 진주조개라도 주워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