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영천지사는 지난 29일 영천시 조교동 7번지 토지에 대해 행복나눔 측량을 실시했다.

행복나눔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시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료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행복나눔측량은 민·관 협력으로 주택을 신축하여 생활환경 및 정주연건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이상도 지사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적측량공익사업을 통한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