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기자]
영천시가 ‘경상북도 2020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市가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육성(지원)계획수립·추진 △자금지원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시책참여 △애로해소 총 5개 분야를 종합 심사해, 市는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1년에도 POST코로나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그린팩토리 태양광지원사업, 우수제품 온라인쇼핑몰지원사업, 스타기업육성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기업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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