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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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영천 인구 올들어 석달째 뚝!, 주소 옮기기 시책 허구▶김장주 청도 공약(公約)은 공약(空約)?
▶공무직에 1인 1명 할당, 정말 너무하네▶영천시 인구 올들어 석달째 내리막영천시가 인구증가에 목을 맨 나머지 공무원들에게 가족 정보가 담긴 등초본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가 하면, 공무직들까지 1인 1명 영천으로 주소를 당겨오도록 할당을 매기는 바람에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데…이를 들은 시민들은 “영천시 대표가 호미로...
2020-04-0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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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영천시 종이 인구 부작용--책임은 대표 몫,●영천문화원 원장선출 정관위배 의혹
▶종이 인구 부작용---책임은 대표 몫영천시 인구가 2월 말 기준으로 10만1967명으로 공들여 쌓은 10만 2000명 선이 한꺼번에 우루루 . 지난 연말 10만 2470명에서 무려 503명이나 크게 뚝 떨어져. 올해 들어 1월 말 307명에 이어 2월 들어서도 196명이 감소해 두 달 연속 증가세 급속 내리막 길. 한달을 사이에 두고 감소세 둔화는 그나마 위안? 단 몇 ...
2020-03-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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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영천에 ‘신천지’ 과연 34명밖에 없나▶적극적인 조사, 선제 검사 해야
영천시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24일 5명이 추가돼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날 확진자 중 4명이 ‘신천지’와 직간접적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천시는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에서 명단을 넘겨준 사람들 외에는 지역의 신천지 교인수나 모임 장소에 대해 아무것도 파악못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 24일 영천시의 브리핑 자료에 ...
2020-02-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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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①영천시설관리공단 임원직 관료들 소유 아냐,②지방보조금 봐주기 감사?
▶시설관리공단 임원직 관료들 것 아냐영천시가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에 나서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자리 차지하기에만 온통 관심이 몰두.특히 이사장 모집 요건이 4급 공무원 이상으로 정해진데 대해 “양지를 걸어온 고위급 퇴직공무원들만의 잔치 아니냐”며 영천시의 ‘인사 필터링(사전 걸러내기)’의 편협을 지적. 영천시는...
2020-02-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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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줬다가 뺏어간 ‘행복택시’, 사업실패 인정?▶우로지 분수대 돈 먹는 하마?
▶줬다가 뺏어간 ‘행복택시’, 사업실패?영천시가 천원의 행복, ‘행복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하면서도 실은 연계1리 외 5개마을에 대한 행복택시를 전격 중단해 시민들이 어리둥절.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택시가 들어가던 6개 마을에 25인승으로 개조된 소형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는 것. 시의 이 같은 결정은 행복택시 시행 1년 만...
2020-02-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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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한국당 도매금 입당, 부작용 속출▲시민단체, 영천시 광역전략 부재 질타
▶한국당 도매금 입당 허용, 부작용 속출지난 6일 김장주 전 부지사가 자유한국당 입당 신청 98일 만에 가까스로 제도권 진입에 성공. 그런데 이날 오후 5시에 결론 난 한국당 경북도당 입당심사에 따르면, 김 전 부지사의 입당과 함께 ▲김선태 영천시의원 ▲한혜련 전 도의원 ▲이영우 문화원 현 사무국장 등도 함께 자유한국당 입당이 허용...
2020-01-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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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있어도∼없어도 그뿐, 시민회관장직▶'동물약품 구매' 선후배간 몰아주기?
▶있어도 그뿐 없어도 그뿐, 영천시민회관장직2020년 1월 1일 자 영천시 인사에서 아니나 다를까 영천 시민회관장직이 공석이 되자 영천시가 문화와 예술에 대한 철학이 없어 시민회관을 업신여긴다는 시민들의 날 선 비판. 문화예술 관계자들은 "그렇지않아도 시민회관이 인기 위주의 대중공연에 치중하거나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천...
2020-01-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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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졸속 행정에 희생, 마상재의 앞길은◆영천시 인구증가 내실다져야
▶졸속 행정에 희생, 마상재의 앞길은본지 새 논설위원에 위촉된 김문길 박사가 중단된 ‘마상재’의 복원을 전격 제기. 영천시가 조선통신사 사업을 올해부터 중단하면서 마상재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이 졸속 행정이라는 지적. 영천 출신의 김 박사는 우리가 기마민족의 후예로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역사적·문헌적 뒷받침이...
2019-12-2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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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별빛야시장 실패 교훈● 문화특화사업 명(明) 암(暗)● 오라는 곳 없어도 갈 곳은 많다
● 별빛야시장 실패에서 배운 값진 교훈영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완산동 공설시장 내 별빛야시장이 존폐위기. 영천시가 지난 3월 퓨전 먹거리로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역 경제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별빛야시장이 5개업체가 떠나고 2개 업체만 남아 썰렁. 이 같은 현상은 지난 8월 3개 업체가 보따리를 쌀 때 이미 예견. 이들...
2019-12-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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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행복 부족한 '행복택시' 시민편익 뒷전 ▶문화특화사업 명(明)과 암(暗)
● 행복이 부족한 '행복택시' 시민편익 뒷전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7기 공약이행 평가보고회 시민평가단에서 '행복택시의 이용범위 확대 요구'가 연거푸 나오자 시 관계자가 당황. 한 시민이 행복택시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 그는 화산의 시골마을에 살면서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없었다면서 이용의 어려움을 토로. 오지마을이라도...
2019-12-05 편집국
[YouTube]로 보는 자유대한민국 정치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