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0)...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인민민주주의가 도래할 대한민국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60)...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인민민주주의가 도래할 대한민국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작가 김유미(문학박사) 정의실천연대 이사장이 작금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질타하는 특별기고「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60번째 글을 발표했다. 59번째 연재 후 약 한달여 만이다. 이번 호에서 김 작가는 ... 2021-12-01 장지수
- [사설] 돈 주고 큰 절까지...시민 혈세 막무가내 퍼주기 포퓰리즘 DNA 예산 퍼주고, 스님에게 넙죽 큰 절까지 한 영천시장시민 혈세 막무가내 퍼주기 포퓰리즘 DNA의회=집행부 아니라면 예산 심사에 가시 눈 뜨야영천시의회가 집행부(영천시)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감시가 아닌 오히려 집행부 거수기 역할을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 우려된다. 영천시는 지난 20·21일 이틀간 열린 조계종 ... 2021-11-25 장지수
- [기자수첩] 사회주의 길목에 들어선 나(我)...'냄비 속 개구리'...맛깔나는 언어 뒤에 섬짓한 노림수 있다. 사회주의 길목에 들어선 나(我)...냄비 속 개구리맛깔나는 언어 뒤에 섬짓한 노림수 있었다. 평화·인권·평등·차별금지·주민자치·국민총행복·민주주의 뒤에 숨은 그림자지난 10월8일『무슬림 위해 자국민 공격하는 인권위와 대구 북구청...누가 주민 지키나!』라는 기사를 썼다. 무슬림사원건축에 반대하는 대구 대현동 주민들의 정당한 ... 2021-11-25 장지수
- [김섭 변호사의 法鏡]입양 방법이 궁금하세요?...‘보통양자제도’와 ‘친양자입양제도’ 입양 방법이 궁금하세요?‘보통양자제도’와 ‘친양자입양제도’가 있습니다. 문 :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아이가 없어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데, 입양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요?답 : 현행법상 입양제도는 ‘보통양자제도’와 ‘친양자입양제도’가 있다. 보통양자제도는 입양된 후 여전히 친생부모의 성과 본을 따르게 ... 2021-11-23 장지수
- [윤영민 세무상담]양도소득세 계산-동일성 원칙...취득시기에 따른 취득가액 계산법 양도소득세 계산-동일성 원칙취득시기에 따른 취득가액 계산법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려면 양도가액과 취득가액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할 때는 취득가액도 실지거래가액으로 해야 한다는 동일성의 원칙이 있다. 그런데 오래 전에 취득한 경우에는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021-11-23 장지수
-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59)...예측이 현실이된 3.9대선 부정선거 [特別寄稿] 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59)...예측이 현실이된 3.9대선 부정선거본지 특별기고 글잡이인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작가 김유미(문학박사) 정의실천연대 이사장의 논고가 갈수록 거칠어지고있다. 현 정부에대한 불신이 그만큼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 작가의 小說같은 大韓民國(59)편에서는 그동안 자행되어 온 대... 2021-11-15 편집국
- [기획] 가사문학의 대가 노계(盧溪) 박인로(朴仁老)④ 40대 무관이 느끼는 충정과 효심 [영천투데이=김효정] 노계선생의 개인사를 두고 대체로 두단계 무인(武人), 유인(儒人)으로의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눌수 있고 세단계로 구분한다면 그의 생애 태어나서 성장하고 수학하던 초반기, 무인으로 활약했던 중반기, 은퇴 후 선비로서 살았던 후반기로 나눌 수 있다. 39세 무관에 오르며 41세에 조홍시가(早紅柹歌) 시조를 지었다. 중... 2021-11-15 김효정
- [기고] 김재훈 영천소방서장▶난방용품 안전수칙 준수는 내 가족의 안전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지나고 옷장에서 겨울 외투를 꺼내 입다 보니 문득 겨울이 찾아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창고에 보관했던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품 꺼내 사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난방용품의 사용 증가와 비례하여 화재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 2021-11-12 편집국
- [우종철 논단] 당심으로 민심 이긴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 과제 당심으로 민심 이긴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 과제국가 재 발진(發進) ‘제2의 박정희’ 출현 기대한다. 지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은 당심이 민심을 이긴 전례(前例) 없는 사건이었다. 63.89% 역대 최고를 기록한 투표율 속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정치에 뛰어든 지 4개월 만에 ‘적폐청산의 행동대... 2021-11-09 장지수
- [特別寄稿]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58)왜 정권교체릍 해야하는가. [特別寄稿]김유미의 小說같은 大韓民國 (58)왜 정권교체릍 해야하는가.본지 필진 김유미 작가의 외침이다. 지난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공식 대통령후보로 선택하기에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을 대선 후보로 내세우자 그는 "문재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종북간첩 마피아집단 이재명이 온다"며 피를토해 외쳤다. 소설... 2021-11-07 장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