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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公 나창식 영천지사장, 3월 17일부터 전 발주공사 '중대재해 처벌법' 점검 17일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3-03-21 15:33:57
장지수 kosron@naver.com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3월17일 이후 자체 公社 발주 모든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을 맞아 최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건설현장의 산업재해에 대한 사전예방과 안전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이다.


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직원 및 도급사업 현장소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체계를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 점검 내용은 ▲작업 전·후 근로자 사고 유무 확인 ▲작업 또는 작업장 간 연락방법 ▲위험공종시 관리·감독 ▲작업장에서의 위험성 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안전점검의 중요성 등이다.


나창식 지사장은 “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논의된 내용들은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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